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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중권, 촛불시민 모욕 대가 작지 않을 것" 조국백서 측 맹공
김민웅 경희대 교수. 중앙포토 도서 『검찰개혁과 촛불시민』(조국백서)과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(조국흑서) 관계자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.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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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文, 중요한 순간 행방불명…박근혜때와 뭐가 다른가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3일 "중요한 결단의 순간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없다. 행방불명"이라고 말했다.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에 공개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대담에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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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부겸 처남이 이영훈" 與 비난에, 진중권 "아직도 연좌제냐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‘처남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’라며 여권 내에서 비난을 받자 “연좌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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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훈의 한동훈 저격에…진중권 “의원이 백주대낮에 거짓말”
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임현동 기자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한동훈 검사장을 비판한 데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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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측 "수사팀이 죄송하단 뜻 비친 장면까지 녹화했다"[전문]
한동훈 검사장(왼쪽) 정진웅 부장검사 (오른쪽) 연합뉴스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(47·사법연수원 27기) 검사장과 정진웅(52·29기)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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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환 뎅기열 사진 나란히 올린 진중권 "정진웅 쾌유 빈다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"정진웅 부장께서 뎅기열로 입원하셨다고(한다)"고 하며 정 부장이 공개한 입원 사진과 가수 신정환의 입원사진을 나란히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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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권언유착' 의심받는 KBS 오보…검찰·노조 "진상규명 하자"
KBS 뉴스9 지난 18일 보도한 '스모킹건은 이동재-한동훈 녹취' 제목의 기사. 현재는 다시보기가 중단된 상태다. [사진 KBS] KBS의 채널A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 오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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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순 의혹에 울먹인 남인순…진중권 "악어의 눈물 역겹다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눈물 흘리며 사과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맹비난했다. 그는 남 최고위원을 향해 이제 와서 울먹이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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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세화, 한겨레 '한동훈 보도'에…"변죽말고 취재로 밝혀요"
진보 지식인 홍세화씨 트위터. [사진 홍세화 트위터] 진보 성향 언론사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을 비판하자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인 홍세화(73)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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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 "증거 있는지도 의문, 박원순 성범죄자 취급 멈춰야"
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에 '확실한 증거를 공개해야 한다'고 했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“박원순을 성추행 범죄자로 취급하는 행위를 멈추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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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진보 정권에 ‘옐로카드’ 집어 든 문화ㆍ예술인들
7월 7일 발표 안치환 신곡 ‘아이러니’에 진영 떠나 공감대 권력을 질책하는 평범한 시민들간의 연대를 꾀하는 움직임도 '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’ ‘내가 만일’ 등의 노래로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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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의 소송' 내로남불인가, 방어권인가…조국 논문 읽어보니
'유재수 감찰무마 혐의'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에 관한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공인에 대한 비판을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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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사장, 임원회의서 "수신료 국면 앞두고 실수 조심하라"
양승동 KBS 사장 [사진 KBS] 양승동 KBS 사장이 이른바 ‘검언유착’ 의혹 오보와 관련해 20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“수신료 국면을 앞두고 실수나 임직원 언행에 유의하라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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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‘채널A 녹취록’ 보도 이틀뒤, 여당 “수신료 올릴 때 됐다”
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0일 국회 인사청문회 서 답변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KBS의 이른바 ‘검언유착’ 관련 오보를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. 하루 만에 오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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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여권의 ‘내로남불’로 얼룩진 박원순 퇴장
민주당,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의 친분 앞세워 피해자 2차 가해 초래 측근에 둘러싸인 제왕적 권력이 안희정·오거돈·박원순 사태의 불씨 7월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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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만대장경 다시 꺼낸 진중권…“내로남불 조국, 대중 오해 허용해야”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허위ㆍ과장 보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과거 발언과 일치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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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신료 인상 노렸나…KBS '검언유착 오보'에 의심의 눈길
한동훈 검사장과 이모 전 채널A 기자의 공모 의혹 보도 하루 만에 사과 방송을 한 19일 KBS 뉴스9. [방송 캡처] KBS의 이른바 '검언유착' 관련 오보를 두고 후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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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살린 '표현의 자유'···文대자보엔 엄격한 잣대 들이댔다
TV 토론회에서의 허위사실 공표를 엄격하게 처벌해왔던 대법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서는 "표현의 자유"를 근거로 무죄 판단했다. 하지만 일선 법원과 검찰, 경찰이 이런 대법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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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박원순 성추행 증거 내라고? 日 우익=文 지지자들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[연합뉴스]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향한 ‘2차 가해’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해자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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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뒤늦게 '피해호소인→피해자'…이해찬, 침묵으로 동의
더불어민주당이 17일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전직 비서를 ‘피해 호소인’이 아닌 ‘피해자’로 표현하기로 했다.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(왼쪽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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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"언론 관음증" 비판에···진중권 "본인이 노출증 걸린것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.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"언론이 관음증을 가진 게 아니라 자기(추 장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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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위안부 할머니들은 40년 말 못하셨다" 박지희 비난
[사진 진중권 교수 페이스북 캡처]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 발언 논란에 휩싸인 TBS교통방송 박지희 아나운서와 YTN 라디오 ‘이동형의 뉴스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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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민주당,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건 증발 시키려 한다"
16일 새벽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.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"민주당이 '무죄추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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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XX자식"→두번 사과···'이해찬 반전' 與도 박원순 거리두기?
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15일 “피해 호소인이 겪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.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절한 사